"그때 누나가... 초음파 사진을 보여준 적이 있어요" 어제(9/6)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4회, 8년 전 감춰졌던 진실의 실마리가 하나씩 풀리면서 시청자들 마음을 제대로 흔들어놨죠. 나도 본방 보다가 리모컨 든 손을 몇 번이나 멈췄는지 몰라요. 대사 하나하나가 다 남는 회차였던 만큼,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진하게 풀어볼게요. 사랑이 온다 기본 정보📺 방송사 : KBS 2TV 주말드라마 (매주 토·일 오후 8시)🎬 총 편성 : 50부작 (극본 이경희 / 연출 홍석구)📅 14회 방송일 : 2026년 9월 6일(일) · 부제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다고?"📊 최근 시청률 : 13회 이후 자체 최고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며 상승세 지속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 ..
가족이란 게 참 그렇습니다. 확 내다 버리고 싶다가도, 저녁이면 아무렇지 않게 마주 앉게 되는 그런 사이.그런 애증 가득한 가족 이야기에 재벌집 후계자와 소녀가장의 얄궂은 첫사랑까지 얹었다면 어떨까요?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딱 그 이야기입니다. 첫 회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에 2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습니다.사랑이 온다 줄거리부터 몇부작, 방송시간까지 한번에 정리해드릴게요. 사랑이 온다 줄거리, 9년 전 그 버스 안에서 시작됐다이야기는 한 남자의 위장 취업에서 시작됩니다.재벌 '동윤그룹' 후계자 김무진(하석진)은 오너의 아들인 걸 들키지 않으려 시장에서 산 옷을 입고, 버스와 지하철을 타며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서 서빙부터 배우던 중이었어요.그런 그의 눈에 이상한 여자가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