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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글로벌 2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10회가 12월 11일 방송되었습니다.

     

    드디어 공지혁과 고다림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키스로 화답하는 감격적인 순간이 펼쳐졌는데요. 전국 6.6%, 순간 최고 7.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10회의 뜨거운 순간들과 함께 다음 주 11회 예고편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키스는 괜히 해서 10회 줄거리와 11회 예고편
    키스는 괜히 해서 10회 줄거리와 11회 예고편

     

     

    공지혁의 직진 러브 어택

    10회는 9회 엔딩의 키스 이후 어색해진 두 사람의 모습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고다림은 공지혁의 약혼을 오해하고 있었고, 공지혁은 자신의 마음을 더 이상 숨기지 않기로 결심한 상태였죠. 회사에서 고다림과 김선우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공지혁은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공지혁은 고다림에게 계속해서 자신이 왜 그녀를 좋아하는지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예뻐서 좋아해요", "당신의 밝은 모습이 좋아요", "당신의 웃는 얼굴을 보면 제 마음이 따뜻해져요" 등 솔직한 고백이 이어졌습니다. 그의 꾸준한 애정 공세에 고다림의 마음도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죠.

     

    요약: 공지혁은 9회 키스 이후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고다림에게 계속해서 솔직한 애정 표현을 이어갔습니다. 그의 진심 어린 고백에 고다림의 마음도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sbs 키스는 괜히 해서 10회 줄거리와 11회 예고편
    sbs 키스는 괜히 해서 10회 줄거리와 11회 예고편

     

    엄마들의 동거와 삼각관계

    공지혁 엄마와 고다림 엄마의 동거 시작

    병원에서 퇴원한 공지혁의 어머니 김인애와 고다림의 어머니 정명순이 함께 고다림의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두 어머니가 같은 집에서 지내게 되면서 공지혁은 자연스럽게 고다림의 집을 드나들 수 있는 명분이 생겼죠. 이를 놓치지 않은 공지혁은 수시로 고다림의 집을 찾아가며 그녀와 가까워지려 노력했습니다.

     

    김선우와의 경쟁 본격화

    공지혁이 고다림의 집에 찾아갔을 때 김선우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두 남자는 서로를 견제하며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죠. 김선우는 여전히 고다림을 향한 진심을 포기하지 않았고, 공지혁은 김선우에게 고다림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 고다림 엄마의 조언

    고다림은 엄마와 대화하며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람을 판단할 때는 말이 아니라 행동을 봐야 한다"는 엄마의 조언에 고다림은 제주도에서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공지혁이 자신에게 보여준 모든 순간들을 떠올렸습니다.

     

    그녀가 힘들 때마다 곁에 있어준 사람이 바로 공지혁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었죠.

     

    요약: 두 어머니의 동거로 공지혁과 고다림은 더 자주 만날 수 있게 되었고, 김선우와의 삼각관계도 본격화되었습니다. 고다림은 엄마의 조언을 통해 공지혁의 진심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사진전 화재 사건과 운명 같은 고백

    마더TF팀이 기획한 사진전 행사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공지혁은 수상한 남자가 휘발유통을 들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를 막으려다 격투 끝에 의식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진전 장소에 화재가 발생했죠.

     

    고다림은 쓰러진 공지혁을 발견하고 단 한 순간도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공지혁을 등에 업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연기에 질식할 것 같았고, 다리는 후들거렸지만, 그녀의 머릿속엔 단 하나의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이 사람을 살려야 한다.' 목숨을 걸고 자신을 구해준 고다림의 모습에 정신을 차린 공지혁은 그제야 알았습니다. 이 여자도 자신과 똑같은 마음이라는 것을요.

     

    📌 "그냥 고다림이라서 좋아요" - 10회 최고의 명대사

    화재 현장을 빠져나온 두 사람은 조용한 밤거리를 걸었습니다. 고다림은 여전히 혼란스러웠습니다.

     

    공지혁이 왜 자신을 좋아하는지, 자신이 그의 마음을 받아도 되는 건지, 확신할 수 없었죠. 그녀는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왜요? 왜 저를 좋아하시는 거예요?"

    공지혁은 걸음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고다림을 똑바로 바라보며, 지금껏 숨겨왔던 진심을 쏟아냈습니다.

    "이유 같은 거 없어요."

    공지혁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확고했죠.

    "그냥 당신이 당신이라서... 그냥 고다림이라서 좋아요. 사랑해요."

    순간 고다림의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누군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말해준 게 처음이었습니다.

     

    애엄마라고 거짓말한 자신을, 계약직이라는 불안정한 위치의 자신을,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그 말이... 고다림의 가슴 깊은 곳을 파고들었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고다림은 공지혁에게 다가가 그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쥐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하지만 확신에 찬 눈빛으로 그에게 입을 맞췄습니다. 이것이 그녀의 대답이었습니다. '나도요.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거리의 가로등 불빛 아래,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서로를 끌어안았습니다. 더 이상 어떤 말도 필요 없었습니다. 드디어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완전히 확인한 순간이었습니다.

     

    요약: 사진전 화재 사건 속에서 고다림은 목숨을 걸고 공지혁을 구했습니다. 공지혁의 진심 어린 고백 "그냥 고다림이라서 좋아요. 사랑해요"에 고다림은 드디어 키스로 화답하며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10회 시청 포인트와 명대사

    10회는 전국 6.6%, 수도권 6.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7.8%까지 치솟으며 마지막 키스 장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죠.

     

    또한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K-로맨스의 위력을 전 세계에 증명했습니다.

     

    시청자들이 가장 열광한 명대사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당신이 예뻐서 좋아해요" - 공지혁의 솔직한 고백
    • ✅ "사람을 판단할 때는 말이 아니라 행동을 봐야 한다" - 고다림 엄마의 조언
    • ✅ "이유 같은 거 없어요. 그냥 당신이 당신이라서, 그냥 고다림이라서 좋아요. 사랑해요." - 공지혁의 진심 고백

     

    요약: 10회는 6.6%의 높은 시청률로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넷플릭스 글로벌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냥 고다림이라서 좋아요"라는 명대사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강타했습니다.

     

     

    🎬 11회 예고편 - 본격 꽃길 시작?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공지혁과 고다림! 11회부터는 본격적인 연애 모드로 돌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순탄한 꽃길만 있을 리 없겠죠?

     

    예고편에서 포착된 장면들

    달콤한 연애 시작: 고다림의 집 소파에서 잠든 공지혁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고다림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불을 덮어주려다 무언가를 발견하고 놀라는 고다림의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제작진은 "고다림의 감정에 큰 전환점이 찾아온다"고 예고했습니다.

     

    유하영의 등장: 예고편에는 유하영이 공지혁과 함께 있는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이를 본 고다림이 "하영 씨는요?"라고 묻는 장면이 나오며, 약혼 문제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을 암시합니다.

     

    회사 내 공개 연애?: 두 사람이 회사에서 어떻게 관계를 유지할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팀장과 계약직 직원이라는 위치, 그리고 고다림의 '애엄마' 거짓말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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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키스는 괜히 해서 10회 줄거리와 11회 예고편

     

    요약: 11회에서는 공지혁과 고다림의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유하영의 등장과 회사 내 관계 등 넘어야 할 산이 여전히 남아있어 긴장감을 더합니다. 12월 18일 수요일 밤 9시 방송 예정입니다.

     

    '키스는 괜히 해서' 11회는 12월 18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됩니다.
    넷플릭스에서도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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