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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여 심은 은행나무 대형목, 몇 년 뒤 가을만 되면 지독한 냄새가 진동한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성별을 확인하지 않고 심었다가 뒤늦게 후회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포천에서 은행나무 대형목을 구매하기 전에, 이 한 가지는 꼭 확인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포천 은행나무 대형목, 가장 빠르게 확인해요
은행나무는 가을 단풍이 아름답고 병충해가 거의 없어 가로수와 조경수로 널리 사랑받는 수종이지만, 암수딴그루 식물이라 어린 나무 상태에서는 성별을 눈으로 구별할 수 없다는 결정적 특징이 있습니다.
암나무는 가을마다 열매(은행)를 맺는데, 이 열매 껍질에서 심한 악취가 나기 때문에 정원이나 마당에 심을 목적이라면 수나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행나무의 기본 특징은 위키백과 은행나무 문서에서, 암수 구별 기술 관련 소식은 농업경제신문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은행나무 대형목 구매방법
1단계: 용도부터 정하기
그늘과 단풍 감상이 목적이라면 수나무를, 은행 열매 수확이 목적이라면 암나무를 선택해야 합니다.
용도를 먼저 정해야 다음 단계가 명확해집니다.
2단계: 성별 확인 방법 확인
이미 열매를 맺은 적이 있는 성목이라면 판매자에게 결실 이력을 확인하면 되고, 어린 개체라면 DNA 분석을 통한 성감별 검사를 받은 나무인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3단계: 대형목 특성상 운반 계획 세우기
대형목은 뿌리분이 크고 무거워 특수 장비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 접근로가 좁거나 경사진 곳이라면 사전에 운반 가능 여부를 판매처와 상의해야 합니다.
📌 은행나무 대형목 정보 완벽정리
은행나무는 30년 가까이 자라야 열매를 맺기 시작해 '손자 대에야 씨를 얻는 나무'라는 뜻의 공손수(公孫樹)라는 별칭으로도 불립니다.
그만큼 오래 사는 나무로 유명해, 한 번 잘 심어두면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까지 그 자리를 지키는 상징목 역할을 합니다.
대형목을 구매한다는 것은 이미 오랜 시간 자란 나무를 들이는 것이므로, 그만큼 신중하게 성별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목 특성상 한 번 심으면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미리 꼼꼼히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주의사항
은행나무 대형목 구매 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 가지가 아래로 처진 나무가 암나무라는 속설은 예외가 많아 신뢰하기 어려우니 성감별 검사 결과를 확인할 것
- 이미 결실 이력이 있는 성목이라면 판매자에게 열매 유무를 직접 물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함
- 묘목 상태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공급자인지가 중요하니 검증된 판매처를 이용할 것
- 대형목은 운반 중 뿌리 손상 위험이 있어 전문 운반업체 시공 이력을 확인할 것
📌 은행나무 암수 용도
용도에 맞는 성별을 선택하는 데 참고하세요.
| 구분 | 특징 | 추천 용도 |
|---|---|---|
| 수나무 | 열매(악취) 없음 | 가로수, 정원 조경용 |
| 암나무 | 가을철 은행 열매 맺음 | 은행 수확 목적 재배용 |